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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 전 부통령, 방한서 한미동맹 결속 강조

수정2026년 10월 14일 14:10

게시2026년 10월 14일 13:49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카멀라 해리스 전 미국 부통령이 서울 아산정책연구원 특별강연에서 미국의 조선업 투자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며 한국 조선업계에 협력 지속을 요청했다.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가 일방적 압박의 결과가 돼서는 안 된다며 동맹국 간 상호 신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신뢰 관계는 상호적이어야 한다"며 한국 조선업의 경쟁력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한미동맹을 한반도와 인도·태평양의 안보와 번영을 떠받치는 핵심축으로 평가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연합훈련 축소와 관세 조치를 비판하며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한 한미 안보협력 강화를 촉구했다.

카멀라 해리스 전 미국 부통령이 14일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특별강연을 마친 뒤 이정민 아산정책연구원 객원선임연구위원과의 대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 사진=임형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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