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 AI 드론 모스크바 공항 타격 작전 검토 후 중단
게시2026년 8월 22일 11: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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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종전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기 위해 AI 드론으로 모스크바 공항을 무력화하는 'M&Ms' 작전을 검토했으나 민간인 피해 우려로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작전은 하루 최대 1000대의 AI 드론을 모스크바 공항들로 보내 여름 휴가철 민간 항공기 운항을 마비시키고 러시아 엘리트층의 여행을 방해해 푸틴 대통령에게 압력을 가하려는 구상이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AI 드론이 의도하지 않은 표적을 공격해 승객과 공항 직원 등 민간인 피해를 줄 가능성을 우려했다.
이 작전은 지난 7월 페도로프 국방장관 해임을 전후해 중단됐으며, 유럽 국가들의 민간 시설 공격 우려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유럽의 지지 아래 러시아가 유사 조치를 취할 경우 유럽이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우크라, AI 드론으로 모스크바 공항 타격 검토···민간 피해 우려에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