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국제영화제, FIAPF 'A-리스트' 공식 선정
게시2026년 9월 1일 14: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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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가 국제영화제작자연맹(FIAPF)의 'A-리스트 영화제'에 공식 선정되며 칸, 베를린, 베니스 등 세계 주요 영화제와 같은 반열에 올랐다.
31돌을 맞은 올해 영화제는 59개국 246편으로 2019년 이래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경쟁부문 14편과 애니메이션 특별전 13편 등으로 스펙트럼을 확대했다. 상영관도 8개 극장 31개 스크린으로 확대되고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상영횟수를 4회차에서 5회차로 늘렸다.
부산국제영화제는 FIAPF 공식 인정으로 국제적 위상을 높였으나, 아시아를 대표하는 영화제로서 독창적인 길을 모색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경쟁영화제 2년차 맞은 부산국제영화제, 스펙트럼 넓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