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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작가들의 '보디호러' 작품집 <조각나고 찢긴,> 출간

게시2026년 3월 5일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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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거릿 애트우드 등 여성 작가 15명의 보디호러 작품을 모은 책 <조각나고 찢긴,>이 현지에서 2023년 출간됐다. 보디호러는 신체의 기괴한 변형을 통해 공포감을 조성하는 장르로, 여성의 몸과 결부시켜 페미니즘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조이스 캐럴 오츠의 '평온의 의자'는 히스테리 환자로 낙인찍힌 여성이 정신병원에서 벌을 받는 19세기 미국 사회를 담았다. 타나나리브 듀의 '댄스'와 리사 림의 '거울과 춤' 등 수록작들은 가부장제가 여성에게 강요한 속박에 맞서는 주인공들을 그린다.

편집에 참여한 오츠는 서문에서 "책에 담긴 이야기들 안에는 가부장제가 여성에게 강요한 속박에 반항하는 맥박이 고동친다"며 "묻혀 있던 꿈이 저주처럼 되살아나는 모습이 우리를 감동시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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