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TX-A 개통으로 킨텍스 국제 경쟁력 강화
게시2026년 6월 8일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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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개통으로 서울역과 킨텍스를 16분 만에 연결하면서 킨텍스의 최대 약점이던 접근성이 개선됐다. 4월 열린 심토스 2026에서 주차 대수는 31.7% 감소했으나 방문객은 유지되며 대중교통 중심으로의 전환이 확인됐고, 해외 구매자들의 방문 편의성도 크게 향상됐다.
킨텍스는 2028년 하반기 완공 목표의 제3전시장 건립과 아코르 그룹의 노보텔 앰배서더 킨텍스 유치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있다. 지난해 방문객 594만 명에서 제3전시장과 호텔 완공 후 연간 1000만 명 시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GTX-A와 공항 접근성 개선, 기반시설 확충이 맞물리며 킨텍스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비즈니스 중심지로의 도약을 추진 중이다. 세계 행사 유치 문의가 크게 늘고 있어 대한민국 마이스 산업의 위상 제고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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