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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신변보호, 일주일 만에 해제

수정2026년 10월 16일 00:23

게시2026년 10월 15일 23:13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영화 '암살자(들)' 논란으로 신변 위협을 받아온 배우 유해진이 경찰 보호조치를 받은 지 약 일주일 만에 해제를 요청해 조치가 종료됐다.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15일 국정감사에서 유해진 측 요청에 따라 신변보호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 성북경찰서는 지난 6일 유해진 소속사 요청으로 스마트워치 지급, 112시스템 등록, 자택 주변 순찰 강화 등 안전조치를 시행했다. 자택 앞 집회와 온라인 협박성 발언 등으로 신변 위협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였다.

국정감사에서는 배우에 대한 경찰 보호조치가 일반 시민 대응과 형평성에 맞는지를 두고 공방이 벌어졌다. 특혜 여부를 둘러싼 논의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배우 유해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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