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구자욱, 역전 3루타 후 후배 이재현 투런포 축하
게시2026년 7월 26일 07:46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삼성의 경기에서 삼성 주장 구자욱이 1사 2, 3루 상황에서 역전 3루타를 터뜨렸다. 구자욱은 직후 이재현이 투런포를 날리자 홈런 배트를 던지고 헬멧을 두들기며 누구보다 뜨겁게 축하했다.
이재현은 부상을 이겨내고 돌아와 4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선발 원태인도 경기 후 이재현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기록 달성을 축하했다.
삼성은 전날에 이어 좋은 흐름을 이어가며 1위 자리를 굳혔다. 주장과 후배 간의 진심 어린 세리머니는 팀의 단합된 분위기를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홈런 배트는 왜 던졌나' 포효했던 구자욱, 이재현 4시즌 연속 10홈런에 누구보다 크게 웃었다...헬멧 두들기며 격한 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