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세 여성, 9개월 사이 두 아들을 영아돌연사증후군으로 잃어
게시2026년 3월 23일 05:49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영국의 19세 여성 앰버 갈랜드가 2024년 8월 첫째 아들 휴고 트리스를 생후 3개월에 잃었고, 9개월 뒤인 2025년 5월 둘째 아들 허드슨을 생후 4개월에 다시 잃었다. 두 아들 모두 수면 중 영아돌연사증후군(SIDS)으로 추정되는 원인으로 사망했다.
영아돌연사증후군은 겉보기에 건강한 생후 12개월 미만 영아가 갑작스럽게 사망하는 현상으로, 철저한 조사와 부검을 거쳐도 명확한 원인이 규명되지 않는다. 생후 1~5개월 사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며 95%가 생후 6개월 전에 발생한다. 산모의 흡연이나 약물 복용, 낮은 출산 연령, 영양부족, 짧은 임신간격이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SIDS를 완벽하게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안전한 수면 환경 조성으로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영아는 등을 대고 눕혀 재우고, 질식 위험 물건을 제거하며, 적정 실내 온도 유지와 보호자와의 별도 침대 사용이 권장된다.

"자다가 갑자기 사망"..19세女, 9개월 간격으로 아들 둘 잃었다 [헬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