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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전남편 132억 사기 피해 고소

수정2026년 1월 8일 11:48

게시2026년 1월 7일 23:04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배우 정가은이 7일 전남편의 사기 행각을 고백했다. 2018년 이혼 후 전남편이 자신의 명의를 이용해 약 132억 원을 편취한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정가은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전남편을 고소했다. 전남편은 정가은 명의 통장을 이용해 거액을 편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편은 현재 해외에서 도피 중이다. 정가은은 딸이 받을 상처를 걱정하며 삶의 의지를 다졌다고 전했다.

정가은이 이혼 후 전남편을 직접 고소할 수밖에 없었던 비극적인 가정사를 눈물로 털어놨다.사진=KBS2 ‘같이삽시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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