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오 14세 교황, 미국-이란 종전 합의 환영
게시2026년 6월 17일 10: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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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14세 교황은 16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소식에 "하느님께 감사드린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교황은 "전쟁 상태로 되돌아가는 것보다 대화와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언제나 낫다"고 강조했다.
교황은 이번 합의를 계기로 국제사회가 핵무기 폐기와 경제·사회적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난해 5월 선출된 교황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이란 전쟁 등 국제 분쟁에 지속적으로 우려를 표해왔다.
교황은 이란 전쟁 발발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쟁 책임을 둘러싸고 공개적으로 대립했으며, 이번 종전 합의로 양측 간 갈등이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

‘트럼프 충돌’ 교황 “하느님께 감사드린다”…미·이란 종전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