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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시간추적자 설록'에서 여전사 밀룬카 사비치 이야기에 감탄

게시2026년 8월 12일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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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지난 11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시간추적자 설록'에서 여전사 밀룬카 사비치의 이야기를 듣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 성별을 숨기고 남장한 채 입대해 남성 병사들보다 뛰어난 전투 실력을 발휘한 밀룬카 사비치의 활약에 박하선은 '참군인이다'라며 감탄사를 쏟아냈다.

박하선은 군인 집안 출신으로서 밀룬카 사비치의 이야기에 특별한 관심을 드러냈으며, 자신의 6·25 참전용사 할아버지가 훈장을 인정받아 현충원에 이장된 경험을 나누며 몰입했다. 장항준은 '저보다 훨씬 남성성이 있다'고, 봉태규는 '싸우면 제가 질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간추적자 설록'은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여전사들과 숨은 영웅들의 이야기를 파헤치는 새로운 역사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에서 방송된다.

‘설록’. 사진|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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