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13세 학생, AI로 공부 관리 앱 개발해 370만원 매출
게시2026년 9월 1일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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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의 중학교 2학년 학생 주수한이 프로그래밍 경험 없이 AI를 활용해 공부 관리 앱 '짜이창'을 개발했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항저우에서 열린 전국 AI 제품 마케팅 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으며, 사흘 동안 90건의 주문으로 1만8000위안(약 37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앱은 부모 사진을 등록하면 화면 속 가상 부모가 아이의 공부 상태를 감시하고 집중도 보고서를 생성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주수한은 대규모 언어모델에 기능을 설명해 AI가 코드를 생성하도록 했으며, 핵심 기능 구현에 3~4일이 소요됐다.
이번 사례는 AI 도구의 대중화로 전문 기술 없이도 실용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함을 보여준다. 향후 청소년층의 AI 활용 창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딩 몰라도 사흘 만에 370만원"…中 13세가 만든 AI 공부 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