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혜훈 후보자, 인천공항 개항 전 영종도 토지 매입해 3배 차익
수정2026년 1월 3일 16:02
게시2026년 1월 3일 13: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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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가 2000년 1월 18일 인천 영종도 일대 토지 6612㎡(약 2000평)를 공시지가 13억8800만원에 매입한 사실이 3일 확인됐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부동산 등기부등본을 공개하며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했다.
해당 토지는 2006년 12월 수용가 39억2100만원으로 수용됐다. 매입 후 6년 만에 약 3배의 시세 차익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 의원은 매입 시점이 인천국제공항 개항 직전으로 대규모 투기 바람이 불었던 시기라며 명백한 부동산 투기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지도부와 개혁신당은 기존 갑질·폭언 의혹에 더해 부동산 투기 논란을 지적하며 이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했다. 기획예산처 장관 인사청문준비단 측은 파악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이혜훈 이번엔 '영종도 땅 투기' 의혹…"6년 만에 약 3배 차익"
이혜훈 '영종도 땅 투기' 의혹… "인천공항 개항 1년 전 2000평 매입"
국힘 주진우, "이혜훈 배우자, 영종도 땅 투기 의혹...6년만에 3배 차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