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 서울시장, 한옥 보전·활용 현장 점검
게시2026년 10월 4일 17: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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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4일 북촌 일대 공공한옥을 찾아 한옥 보전·활용 현황을 점검하고 서울 곳곳에 지역 특색을 살린 한옥 거점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영국 매체 타임아웃이 종로3가를 '2026년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1위로 선정한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 오 시장은 북촌문화센터, 한옥지원센터, 북촌빈관 등 5곳을 둘러보며 주거뿐 아니라 문화·숙박 공간으로 활용되는 한옥의 현황을 점검했다.
서울시는 2023년 '서울한옥 4.0 재창조'를 내놓으며 한옥의 현대적 활용과 세계화에 나서고 있다. 오 시장은 제기동 경동 한옥마을 등 서울 곳곳에 한옥 거점을 확충하고 시민과 세계인이 한옥을 체험할 기회를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세훈, 북촌 한옥 현장 방문…"서울 곳곳 한옥 거점 확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