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태안 몽산포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3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게시2026년 10월 11일 10:2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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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쯤 태안군 남면 몽산포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남성은 가족과 함께 태안을 찾아 저녁 식사 후 혼자 산책을 나갔다가 숙소로 돌아오지 않았고, 가족이 이날 오전 0시 35분쯤 실종 신고를 했다. 태안해양경찰서는 경비함정과 구조인력을 투입해 밤샘 수색을 벌인 끝에 남성을 발견했다.
태안 해안에는 지난 8일부터 안전사고 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였으며, 해경은 남성의 이동 경로와 입수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태안 해변 산책 나간 30대 바다서 숨진 채 발견… 가족이 실종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