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수산부, 2027년 예산 8조 2,636억 원으로 편성
게시2026년 9월 1일 13:2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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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을 8조 2,636억 원으로 편성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10.8% 증가한 규모다. 이는 2013년 해양수산부 재출범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로, 해양수도권 육성과 어획량 중심의 어업관리체계 전환, 해양수산 인공지능전환(AX) 가속화 등이 주요 증가 요인이다.
부문별로는 수산어촌 3조 9,000억 원(+11.5%), 해운항만 2조 2,000억 원(+2.7%), 해양환경 5,000억 원(+15.6%), 연구개발 9,000억 원(+7.8%) 등으로 편성됐다. 자율운항선박 시장 선도를 위해 국적선박 자율운항시스템 보급과 완전자율운항기술 개발을 확대하고, 근해어선 현대화 펀드는 2,037억 원에서 3,940억 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수도권 본격 육성, 수산업 체질 혁신과 어촌 활력 회복, 깨끗한 바다와 함께 성장하는 해양신산업 등 세 가지 방향에 예산을 중점 반영해 국정성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7년 해수부 예산안 8조 2636억원...재출범 이후 최대 증가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