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운전 4회 적발 50대 여성, 결국 실형 선고
게시2026년 5월 26일 06: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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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시간 이상의 자원봉사 경력으로 표창을 받은 50대 여성이 네 번째 음주운전으로 징역 10개월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해 10월 26일 식당에서 술을 마신 뒤 혈중알코올농도 0.122%의 상태로 운전해 마주 오던 차량과 충돌했고, 상대방 운전자는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다. 2015년, 2019년 음주운전 벌금형과 2022년 음주운전 징역형 집행유예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 처벌이다.
재판부는 음주운전 전력과 높은 혈중알코올농도를 불리한 요소로 봤으나, 피해자와의 합의와 비교적 경미한 상해 정도를 고려해 징역형을 선고했다.

4000시간 봉사로 표창 받은 자원봉사자 음주운전 4번째…50대女 결국 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