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자 72.9%가 집에서 낙상사고, 추석 연휴 안전점검 필수
게시2026년 9월 24일 06:0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70세 이상 노인의 위해 발생 장소 중 주택이 72.9%로 압도적으로 많으며, 낙상·미끄러짐이 전체 원인의 67.6%를 차지했다. 질병관리청은 노인 낙상이 외상성 뇌출혈이나 대퇴골절 등 중대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욕실·화장실의 미끄럼 방지 매트 설치, 안전손잡이 부착, 문턱 제거 등이 낙상 예방의 기본이다. 침실에서 화장실까지의 야간 동선 점검과 침대 주변 조명 보강도 중요하며, 화재경보기와 소화기 설치 상태도 확인해야 한다.
낙상 두려움으로 활동을 줄인 고령자는 일상생활 능력이 저하되는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 추석 연휴를 이용해 부모 세대의 집 안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는 것이 권장된다.

부모님 댁 가면 여기부터 봐라…밖보다 위험한 ‘의외의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