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 평가의 불균형, 비판만 넘치고 칭찬은 부족
게시2026년 8월 30일 20: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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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상 심사에 참여한 시민단체 출신 심사위원들이 '이렇게 좋은 보도가 있었나' 놀라워하며, 평소 언론 비판만 해온 것을 후회했다고 밝혔다.
미디어 콘텐츠 폭증으로 양질의 프로그램을 모두 접하기 어려워졌고, 좋은 콘텐츠는 공유되지 않는 반면 나쁜 콘텐츠는 빠르게 확산되는 구조가 문제다. 언론 비판은 논거 없이도 받아들여지는 반면 칭찬은 무시되는 경향이 있다.
한국 사회는 모든 문제를 언론 탓으로 단순화하는데, 실제로는 소비자의 선택이 콘텐츠 생태계를 형성한다. 비판만큼 칭찬도 필요하며, 기준을 명확히 해 제대로 평가하는 것이 출발점이다.

[미디어세상]칭찬이 부족한 시대에 언론 칭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