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세돌, 은퇴 7년차 '백수 생활' 고충 고백
게시2026년 10월 20일 22:4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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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이 방송에 출연해 누적 상금 100억원을 공개하며 은퇴 후 예상 밖의 어려움을 털어놨다. 그는 '백수 생활이 제일 힘들다'며 은퇴 7년차의 현실을 전했다.
1983년생인 이세돌은 12세에 입단해 메이저 세계대회 14회 우승을 기록한 바둑계 전설이다. 2016년 알파고와의 대국에서 유일한 인간 승리를 거뒀고, 2019년 은퇴 후 보드게임 제작과 방송, UNIST 특임교수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그는 은퇴 초기 2년은 큰 변화를 느끼지 못했으나 이후 실전 감각 저하를 체감했다고 밝혔다. 화려한 선수 경력과 대비되는 은퇴 후 일상의 간극이 조명되는 모습이다.

‘상금만 100억’ 이세돌, 은퇴 7년차에…“백수 힘들어”
'누적 상금 100억' 이세돌, 은퇴하더니 결국…"백수 생활이 제일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