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서부발전, 천연가스발전소 상생 협약
게시2026년 11월 4일 14: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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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와 한국서부발전이 8162억원 규모의 여수천연가스발전소 건설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상생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6년 11월 4일 여수시청 시장실에서 서영학 여수시장과 박원서 한국서부발전 여수건설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이 열렸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건설 공사에 여수지역 업체·인력·장비를 우선 활용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로 했다. 건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생활 불편과 환경 피해를 최소화하는 협력 방안도 담았다. 사업은 여수시 묘도동 일원에 500MW급 천연가스발전소를 조성하는 것으로 지난 4월 착공해 2029년 4월 준공될 예정이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한국동서발전 등 다른 사업과 연계해 지역 상생 협력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박원서 본부장은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발전소 건설을 원활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한국서부발전, 8162억원 규모 여수천연가스발전소 건설 성공 추진 '맞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