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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당기기 무시 현상, 디자인 문제로 지적

게시2026년 4월 1일 00:05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건물 입구에 '당기시오'라는 안내문이 붙어있어도 사람들이 밀어서 문을 열려다 실패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인터넷에서는 '한국인이 가장 못 읽는 단어'라는 농담이 나올 정도로 광범위하게 목격되고 있다.

심리학과 디자인을 결합한 인지공학 분야에서는 이를 사용자의 문제가 아닌 디자인의 문제로 본다. 인간은 현재 진행 중인 운동 방향에 역행하는 행동을 부자연스럽게 느끼며, 좋은 디자인은 사용자에게 가장 적절한 행동을 자연스럽게 유도해야 한다는 '행동 유도성' 개념이 중요하다.

빠르게 변화하는 한국 사회에서 적응의 부담이 온전히 사용자에게 전가되는 경향이 있다. 키오스크 등 새로운 기술 도입 시에도 마찬가지로 사용자가 적응하도록 요구하는데, 이득을 얻는 주체가 아닌 사용자에게만 적응 노력을 강요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지적이다.

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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