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카이치 일본 총리, 15일 야스쿠니 신사 참배 여부 '본인 판단'
게시2026년 8월 7일 13:1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8월 15일 야스쿠니 신사 참배 여부와 관련해 일본 정부가 '총리 본인이 적절히 판단할 사안'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7일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답했으며, 다카이치 총리는 과거 정기적으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해왔고 총재 선거 당시 참배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총리 취임 이후에는 직접 참배하지 않고 개인 명의로 공물만 봉납해왔다. 야스쿠니 신사는 약 246만6000명을 추모하는 시설이며, 특히 태평양전쟁 A급 전범 14명이 합사돼 있어 한국과 중국 등 주변국의 반발을 불러왔다.
다카이치 총리의 참배 여부는 한일 관계와 동아시아 외교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안으로 주목된다. 일본 정부의 모호한 입장은 국내외 여론을 고려한 신중한 태도로 해석된다.

다카이치, 광복절 야스쿠니 참배할까…日 정부 "본인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