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재정공제회, 미국 임팩트 투자기관과 협력 나서
게시2026년 10월 21일 12: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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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내년 상반기 출범을 앞둔 사회연대경제 정책기금의 운용을 위해 미국 주요 투자기관들과 협력에 나섰다. 해외 선진 투자기법을 도입해 지역소멸 대응과 일자리 창출에 민간 자본을 끌어들이겠다는 구상이다.
정선용 이사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2026년 10월 19일(현지시간) 뉴욕의 GIIN과 소셜파이낸스 본사를 잇달아 방문했다. GIIN에서는 IRIS+의 국내 도입 방안을 논의했고, 소셜파이낸스에서는 사회성과연계채권과 페이 잇 포워드 펀드의 운용 사례를 살펴봤다. 양 기관은 성과 측정 가이드라인을 공유하고 연구·통계 데이터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공제회는 확보한 해외 사례를 정책기금 운용과 민간 자본 유치 전략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정선용 이사장은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공공과 민간 자본이 지역 문제 해결에 투입되는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방재정공제회, 美 임팩트 투자기관과 협력…내년 정책기금 출범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