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의약품의 과다복용 위험성, 백승만 교수와 함께 파헤치다
게시2026년 7월 23일 05:0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테트라하이드로졸린 성분의 비강스프레이가 살인 무기로 악용된 사건을 계기로, 처방전 없이 구입 가능한 일반의약품의 위험성이 주목받고 있다.
약학자 백승만 경상국립대 교수는 타이레놀, 비타민, 당근주스 등 일상적으로 접하는 약물과 식품이 과다복용 시 간부전, 비타민 중독 등 치명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술 마신 다음날 타이레놀 복용은 간의 글루타치온 부족으로 독성물질이 간세포를 공격하게 된다고 밝혔다.
전문가는 약의 용량과 사용법이 생명을 좌우하는 만큼, 올바른 복약 지식과 안전한 약물 사용 습관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매일 당근 주스 마셨는데…40대男, 10일 만에 사망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