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스타3, 시속 70~80km 코너링 안정성 시승 평가
게시2026년 8월 15일 06: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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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SUV 폴스타3가 지난 11일 용인 스피드웨이 트랙 시승에서 시속 70~80km 코너링 시에도 차체 흔들림 없는 안정성을 입증했다. 2.5톤 무게에도 U턴 구간에서 차체 기울어짐이 적었고, 4피스톤 브렘보 브레이크가 뛰어난 제동 성능을 구현했다.
전폭 1.9m의 넓은 차체와 전후면 공력 날개가 고속 주행 시 다운포스를 발생시켰다. 에어 서스펜션과 회생제동 강도 조절 기능이 트랙과 일반도로 모두에서 작동했다.
다만 주요 기능이 14.5인치 센터 디스플레이에 집중돼 주행 중 조작 불편이 지적됐다. 음성비서 NUGU는 음악과 실내 온도 조절 정도만 가능하고 자연스러운 일상 대화는 불가능해 물리 버튼 최소화 전략의 실용성 검증이 필요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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