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남성, 방울뱀 물림으로 130만달러 병원비 청구
게시2026년 7월 23일 16: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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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오로빌에서 방울뱀에 물린 크리스 호워스가 치료 후 130만달러(약 19억원)의 병원비를 청구받았다.
호워스는 항독소 54병과 헬리콥터 이송, 스탠퍼드 병원 입원 등으로 치료받았으며 항독소 1병에 1만3000달러, 하루 입원비 6만1000달러 등 막대한 비용이 발생했다. 파종성 혈관내 응고증까지 합병증으로 겪으며 약 80% 회복했지만 다리 통증과 극심한 피로감이 남아 있다.
호워스는 입원 기간 급여를 받지 못했으며 아내 제니는 고펀드미를 통해 모금을 진행 중이다. 미국의 높은 의료비 문제가 개인의 경제적 부담으로 이어지는 현실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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