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후 2개월 딸 방치 친모, 2심서도 징역 7년 구형
게시2026년 11월 5일 20:4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수원고법 형사14부는 2026년 11월 5일 생후 2개월 딸을 집에 홀로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친모 A씨의 항소심 결심공판을 열었다. 공소청은 재판부에 원심과 같은 징역 7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A씨는 2025년 3월 29일 오후 11시께 수원시 영통구 자택에 딸 B양을 홀로 둔 채 6시간가량 외출했다. B양은 병원 치료를 받았으나 같은 해 3월 31일 급성폐렴으로 숨졌으며, 1심 재판부는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변호인은 육아 지식 부족과 고립된 양육 환경을 고려해 선처해 달라고 밝혔다.
항소심 선고 공판은 2026년 12월 3일 진행될 예정이다. 재판부가 형량을 어떻게 판단할지 주목된다.

술 마시려 2개월 딸 방치 사망…친모 2심 징역 7년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