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갤럭시S26 울트라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 공개
게시2026년 3월 7일 06:5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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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갤럭시S26 울트라에 탑재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이 국회의원들의 휴대폰 화면 노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디스플레이 픽셀을 전면 픽셀과 와이드 픽셀로 이원화해 정면에서만 화면이 보이고 측면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는 구조로 설계했으며, 기존 보안 필름보다 상하좌우 전방위 차단이 가능하고 화면 밝기 저하가 없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이 기능을 '혁신'이라 극찬하며 애플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삼성전자는 5년에 걸쳐 개발했으며 관련 특허를 다수 보유해 경쟁사의 모방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국회의원들이 실제로 갤럭시로 기종을 바꿀 가능성은 불확실하다. 의원들은 소프트웨어 보안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 아이폰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며, 대부분 사생활 보호필름으로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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