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 경제적 어려움, 중년 인지능력 저하 초래
게시2026년 8월 1일 08: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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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 연구진이 1946년생 2759명을 평생 추적한 결과, 지속적 저소득층은 53세부터 기억력과 정보처리 속도가 현저히 낮아진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청년기와 중년기 경제적 어려움을 소득 수준과 체감 생활고로 구분해 분석했다. 지속적 저소득층의 기억력 점수는 평균 21.6점으로 저소득 경험이 없는 사람의 25.2점보다 3.6점 낮았고, 정보처리 속도도 269.1점으로 287.6점에 못 미쳤다.
노년기 뇌 영상 검사에서 저소득 경험 수준이 높을수록 뇌실 용적이 커지는 현상이 확인됐다. 연구진은 생활비 걱정으로 인한 만성 스트레스와 인지 부담이 뇌 건강을 악화시키는 원인으로 분석했다.

"생활비 어쩌나" 돈 걱정 오래했더니…놀라운 연구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