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경 로앤비즈 'Law Street' 칼럼, 국제중재 증인신문 전략 공개
게시2026년 4월 18일 00: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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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국제중재 심리기일에서 증인신문의 중요성과 실전 전략을 다루고 있다. 기억의 불완전성을 보완하기 위해 문서 증거가 '증거의 왕'으로 작용하며, 증인진술서 작성 단계에서부터 문서와의 일관성을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증인이 심리기일에서 감정 조절에 실패하거나 침묵으로 답변을 회피하면 신뢰도가 급락할 수 있다. 반대신문 시 차분한 태도를 유지하고, 필요시 의도적인 침묵으로 상대 증인의 약점을 드러내는 전술이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중재인을 설득하는 과정에서는 강압적 주장보다 중재인이 스스로 질문하도록 유도하는 '식탁 초대' 전략이 유효하다. 국제중재는 법적 승패뿐 아니라 정정당당한 태도로 경쟁하는 것이 장기적 신뢰 구축에 중요하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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