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우성,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서 독특한 수염 스타일 선보여
게시2026년 10월 6일 21: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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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이 6일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해 짙은 푸른색 벨벳 턱시도와 검은 보타이를 입고 나타났다. 윗입술을 따라 짙게 자란 콧수염이 입 양옆까지 내려왔고, 아랫입술 아래와 턱 끝에는 짧은 수염이 듬성듬성 남아 있어 눈길을 끌었다.
콧수염은 제법 무성한 반면 턱수염은 군데군데 자라 있어 기르는 중인지 깎다 만 것인지 궁금하게 만드는 모양새였다. 이마 위로 흘러내린 웨이브 머리까지 더해져 한층 거친 분위기를 풍겼으며, 광택이 도는 라펠과 단정한 보타이, 반듯한 흰 셔츠로 격식을 갖춘 차림에 덜 다듬어진 듯한 수염이 묘한 부조화를 이뤘다.
정우성은 2024년 11월 모델 문가비가 출산한 아들의 친부임을 인정했으며, 2025년 8월에는 비연예인 여성과 혼인신고를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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