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행정부, 관세 전가 연구 결과 공격
게시2026년 2월 19일 05:14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케빈 하셋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18일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관세 비용 94%가 미국에 전가된다'는 보고서에 대해 "저자들은 징계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셋 위원장은 CNBC 인터뷰에서 해당 연구를 "1학기 경제학 수업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을 분석"이라며 "연방준비제도 역사상 최악"이라고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자신의 정책에 반하는 경제 분석을 공격해온 전례가 있으며, 이번 대응도 같은 맥락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하버드·시카고대, 의회예산국 등 주요 경제 기관들은 관세 전가율이 거의 100%에 달한다는 유사한 분석 결과를 내놨다. 하셋 위원장은 과거 다우지수 예측 실패, 코로나19 사망자 수 과소 예측 등 잘못된 분석 전력이 있어 신뢰성 논란이 제기된다.

'관세 비용 94% 美에 전가' 보고서에…백악관 "저자 징계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