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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대한체육회장, 후원금 인센티브 차명수령 의혹 소환조사

수정2026년 6월 15일 13:55

게시2026년 6월 15일 12:50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경찰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입건해 지난 8일 소환조사했다. 유 회장은 대한탁구협회장 재임 당시 후원금 유치 인센티브를 제3자 명의로 수령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유 회장 소속사 대표의 동생 A씨가 대한탁구협회로부터 받은 약 2억원의 실제 수령 주체를 조사 중이다. 시민단체가 지난해 7월 고발하면서 본격 수사가 시작됐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조만간 송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유 회장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어 검찰 송치 시 법적 공방이 예상된다.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이 서울 송파구 대한체육회 사무실에서 경향신문/스포츠경향과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지윤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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