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키스탄 미 영사관 습격 시도, 9명 사망
수정2026년 3월 1일 22:28
게시2026년 3월 1일 21: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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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파키스탄 카라치 미국 영사관 앞에서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사망에 항의하는 시위대 수백명이 영사관 습격을 시도했다. 경찰과 충돌 과정에서 최소 9명이 숨지고 34명이 다쳤으며 사상자 모두 총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하메네이가 사망하자 시아파 인구가 많은 파키스탄과 이라크에서 격렬한 반미 시위가 확산됐다. 시위대는 영사관 외곽 담 돌파를 시도했고 차량에 불을 지르며 저항했다.
파키스탄 정부는 수도 이슬라마바드를 '레드존'으로 설정하고 경비를 강화했다. 중동 전역으로 반미 시위가 번질 가능성에 각국 당국이 경계 태세를 높이고 있다.

친이란 시위대, 파키스탄 美영사관 습격 시도…9명 사망
하메네이 사망 여파…파키스탄서 미 영사관 습격 9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