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AI 기반 전세사기 위험분석 서비스 3000건 확대
수정2026년 3월 24일 12:27
게시2026년 3월 24일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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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25일부터 만 39세 이하 청년 대상 'AI 전세사기 위험분석 보고서' 지원을 기존 1000건에서 3000건으로 확대한다. 집 주소만 입력하면 등기부등본·건축물대장 등 공개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종합 위험도 점수를 제시한다.
다가구 주택의 선순위 보증금 규모 예측과 임대인의 다주택 보유 가능성 평가 기능이 핵심이다. 임대인 동의 없이도 주택 권리관계 12개 항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동의 시 신용점수·채무불이행 등 7종 추가 정보가 공개된다. 전세사기 피해자의 81%가 청년층인 점을 반영한 조치다.
지난해 시범 운영에서 만족도 91%, 재추진 희망 99%를 기록하며 실효성을 입증했다. 서울시는 AI·빅데이터 기반 위험분석을 표준화해 계약 전 위험 차단과 투명한 임대차 문화 확산을 기대했다.

"주소만 알면 AI가 '전세사기' 판별"...서울시, 25일부터 3000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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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소만 입력해도 전세사기 위험분석"...서울시, 25일부터 3000건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