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쓰다 리쿠토, 직장인 선수에서 히로시마 육성 지명
게시2026년 10월 25일 03: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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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야구 센트럴리그 히로시마 카프가 육성 드래프트 4위로 마쓰다 리쿠토를 지명해 화제가 됐다. 아사히신문은 2026년 10월 24일 마쓰다의 사연을 전했다.
마쓰다는 2024년 슈퍼마켓 체인 마쓰겐에 입사해 반찬 코너에서 도시락과 튀김을 만들었다. 퇴근 후에는 사내 야구팀에서 훈련하며 프로 꿈을 놓지 않았고, 입단 첫해부터 주전 내야수로 도시대항야구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 그는 2026년 10월 23일 기자회견에서 프로 지명에 안도한다고 밝혔다.
일본은 기업 야구팀에 입사해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선수로 뛰며 프로에 재도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반면 국내는 고교 졸업 후 프로 지명을 받지 못하면 선택지가 크게 좁아 대조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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