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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의회, 트럼프 암살 포상금 법안 검토

게시2026년 5월 15일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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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의회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살해하는 이에게 5000만유로(약 873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법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에브라힘 아지지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장은 14일 인터뷰에서 전쟁 발발 이후 의원들이 군 및 안보 세력의 대응 조치를 포함한 여러 법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란 강경파 진영은 2020년 가셈 솔레이마니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 암살 이후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보복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주장해왔다. 지난 3월 초에는 이란 휴대전화 사용자들에게 '트럼프 암살 보상 국제 캠페인'이라는 제목의 대량 문자메시지가 발송되었으며, 약 29만명이 지지 의사를 밝혔고 지지자들이 약속한 기부 총액은 2500만달러에 달했다.

실제 법안 통과 여부와 집행 가능성은 불확실하며, 국제사회에서는 국가 차원의 암살 포상 추진 자체가 국제법과 외교 관례를 정면으로 위반한다는 비판이 제기될 가능성이 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에서 환송을 받으며 전용기 에어포스원으로 걸어가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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