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군, 청소년 연 60만원 지역화폐 지급 추진
수정2026년 10월 19일 22:44
게시2026년 10월 19일 20:55
newming AI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강원 양양군이 만 12~18세 청소년에게 연간 최대 6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청소년 기본지원금' 도입을 추진한다. 소득 수준이나 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지역 청소년 전체가 대상이다.
이번 사업은 민선 9기 공약사업으로, 자기 계발과 문화·교육 활동 기회 확대 및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한다. 군은 2027년 내 지급을 목표로 조례 제정 등 절차를 밟을 예정이며, 약 900명에게 연간 5억 4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될 전망이다.
지원금은 도서 구입, 진로 탐색, 문화·스포츠 활동 등에 사용 가능해 지역 소비 진작 효과도 기대된다. 조례 제정 등 후속 절차의 진행 여부가 실제 시행 시기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청소년이면 60만원 드립니다”…지역화폐 추진하는 양양
양양 청소년 연 60만원 받는다…지역화폐로 지급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