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의회, 국제커피박물관 지속발전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게시2026년 7월 23일 09: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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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22일 국제커피박물관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전문가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부산해사법원 임시청사 위치로 구 부산진역사가 선정되면서 현재 위치한 박물관의 이전 가능성이 제기된 것이 배경이다.
토론자들은 해사법원 설치와 커피박물관 보존이 상충하지 않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공 문화자산 지정, 박물관 발전 로드맵 수립, 민·관 공동협의체 구성, 부산 커피도시 브랜드와 연계한 중장기 전략 마련 등을 제안했다.
박물관은 한 시민이 40여 년간 수집한 커피 유물을 기증해 시작된 문화자산으로, 교육·관광·산업이 융합된 복합 문화공간으로의 발전이 기대된다.

"부산시, 국제커피박물관·부산해사법원 상생 방안 찾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