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체육 전환 시 2050년 온실가스 345만t 감축 전망
게시2026년 11월 4일 11: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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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육류 수요의 약 13%를 대체육과 세포배양육으로 전환하면 온실가스 배출량 345만t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기후솔루션은 2026년 11월 4일 서울대 김관수·안동환 교수 연구진과 공동 발간한 보고서 '단백질 공급원 다변화, K-푸드테크의 새로운 기회'에서 국내 육류 수요가 2026년 약 340만t에서 2050년 약 418만t으로 23%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같은 기간 국내 생산이 수요 증가를 따라가지 못해 2050년에는 전체 수요의 약 46%인 193만t을 수입에 의존해야 할 것으로 밝혔다.
기준 시나리오에서 2050년 대체식품 전환량은 약 56만5000t으로 추정됐고, 온실가스 감축량은 2030년 49만9000t에서 2050년 345만7000t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세포배양육에 재생에너지 전력을 사용하면 감축량은 483만9000t까지 확대될 것으로 분석됐다.

육류 13% 대체하면…2050년 온실가스 345만t 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