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내 남은 연애', 투병 청춘 연애 리얼리티로 8월 3일 첫 방송
수정2026년 7월 31일 15:43
게시2026년 7월 31일 14: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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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예능 '내 남은 연애'가 시한부 선고나 투병 경험을 가진 2030 청춘들의 연애를 다룬다. 이세영·정용화·세븐틴 도겸·최예나가 MC로 나서며, 8월 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이은솔 PD는 시간의 유한함이라는 보편적 주제에서 출발했다고 밝혔다. 투병 서사 자체가 아닌 출연자들의 인생관과 삶을 향한 태도를 중심으로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일각에서 제기된 '병력 콘텐츠화' 비판에 대해 제작진은 투병 경험 이후 삶과 사랑을 다시 시작하는 진정성에 초점을 맞췄다고 해명했다. 소아암 투병 경험이 있는 최예나는 출연자들의 모습에서 큰 위로를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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