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리 원전 3·4호기 10년 수명연장 허가
수정2026년 10월 27일 16:48
게시2026년 10월 27일 16: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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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가 고리 원전 3·4호기의 계속운전을 의결해 설계수명을 각각 10년 연장했다. 3호기는 2034년까지, 4호기는 2035년까지 운전기간이 늘어났다.
두 원전은 설계수명 만료로 각각 2024년 9월과 2025년 8월 가동을 멈췄으며, 한국수력원자력이 2022년 9월 계속운전을 신청한 지 4년 만에 내려진 결정이다. 재적위원 9명 중 5명이 찬성했고 일부 위원은 안전성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며 반대했다.
재가동에는 설비 교체와 현장점검을 통한 적합성 확인이 남아 절차가 이어질 전망이다. 반도체·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대응이라는 기대와 다수호기 동시사고 등 노후설비 안전성 우려가 함께 제기된다.

[속보] 원자력안전위원회, 고리 원전 3·4호기 계속운전 허가
[속보] 원안위, 고리 3·4호기 계속운전 허가…10년 수명연장
[속보] 원자력안전위원회, 고리 원전 3·4호기 계속운전 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