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IST·엔비디아, 인체 동작 파운데이션 모델 공동 개발
수정2026년 7월 26일 10:59
게시2026년 7월 26일 10:3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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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와 엔비디아가 '엔비디아 AI 테크놀로지센터'를 설립하고 인간의 움직임을 학습하는 '인체 동작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착수했다. KAIST 기계공학과 인간물리지능연구센터가 연구 거점을 맡으며 웨어러블 로봇 축적 데이터를 활용한다.
이 모델은 대규모 인간 동작 데이터를 학습해 사람의 움직임을 이해·예측하고 새로운 동작까지 생성하는 생성형 AI 기반 기술이다. 웨어러블 로봇과 휴머노이드가 사용자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자연스럽게 반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양 기관은 6개월마다 운영위원회를 통해 성과를 점검하고 매년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할 계획이다. 피지컬 AI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학생 앰배서더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KAIST, 엔비디아와 손잡고 ‘AI 테크놀로지센터’ 설립 나선다
“인간 움직임 학습해 로봇 움직인다”…KAIST-엔비디아, ‘피지컬 AI’ 동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