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아암 투병 중 아들 응급실 이송 중 교통사고 발생
게시2026년 6월 19일 04: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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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16일 오후 10시 25분경 교통사고가 발생했으며, 소아암 투병 중인 13세 아들을 응급실로 이송하던 차량이 관련됐다.
운전자 가족은 아들이 수술 후 장 누수와 패혈증성 복막염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신촌세브란스병원으로 향하던 중 사고가 났다고 설명했다. 사고 현장에서 조사가 우선되면서 응급 이송이 지연됐으나 한 관계자의 도움으로 결국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었다고 전했다.
운전자 가족은 현장 블랙박스 영상 제보를 요청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는 무단횡단 정황을 본 누리꾼들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소아암 아들 패혈증 의심…응급실 가던 중" '홍대 무단횡단' 사고, 남편의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