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오 14세,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 기대감 표명
게시2026년 11월 3일 23: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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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14세 교황이 2026년 11월 3일 한국어 메시지를 통해 2027년 여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교황은 “서울에서 여러분을 만나기를 몹시 기다리고 있다”며 한국 교회의 너그러운 환대를 강조했다.
교황은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지닌 청년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되어 모일 것이라며 전 세계 청년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또 사회를 갈라놓는 상처도 가져오라고 당부하며 불안한 미래에 시달리는 청년들을 격려했다. 소셜미디어의 꾸며진 이미지로 인한 비교와 스트레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교황은 기술이 진정한 인간적 친밀함을 대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세계청년대회는 1985년 성 요한 바오로 2세가 제정한 세계 젊은이의 날을 기념해 1986년부터 열린 행사다. 교황은 이번 서울 행사 참석을 위해 취임 후 처음으로 방한할 전망이다.

교황 “서울서 만날 날 기다려”…첫 방한 전 한국어로 전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