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약처, 담배 유해성분 분석 결과 내달부터 공개
게시2026년 9월 22일 18: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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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가 10월부터 국내 판매 담배의 유해성분 분석 결과를 공개한다. 기존 타르·니코틴 등 8종에서 일반담배 44종, 액상형 전자담배 20종으로 확대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11월 시행된 담배유해성관리법에 따른 조치로, 담배의 유해성을 국민에게 정확하게 알려 금연을 돕겠다는 취지다. 소비자들은 구매 전 더 많은 유해물질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전문가들은 유해성분 공개만으로는 실질적 흡연률 감소에 한계가 있으며, 담뱃값 인상 등 추가 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10월부터 담배 유해성분 공개... 흡연률 낮출 수 있을까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