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14살 오상민, 한예종 예술사 과정 조기 입학 합격

게시2026년 8월 11일 14:09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대전예술의전당 음악영재 아카데미 출신 오상민(14)군이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대학과정에 조기 입학하기로 결정됐다. 더블베이스 연주자로 15살에 한예종에 입학하는 것은 오군이 처음이며, 초등학교 5학년에 악기를 시작한 지 3년여 만에 음악춘추·음악저널 콩쿠르 1위와 금호영재콘서트 합격 등 주요 상을 휩쓸었다.

오군은 공부와 연습 병행의 한계를 느껴 홈스쿨링을 선택했고, 지난해 8월 검정고시에 합격해 중학교 졸업 자격을 취득했다. 어머니는 대전시향 소속 더블베이스 연주자이며, 누나는 한예종 재학 중인 비올라 연주자로 음악 가정에서 성장했다.

오군은 한예종 입학 후 베를린 필하모닉 수석단원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루 10시간 이상 연습하고 있다. 현재 정몽구 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돼 CMK 앙상블 팀원으로 활동 중이다.

내년도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대학과정에 조기 입학하는 오상민군. 오군은 바이올린 종류 현악기 가운데 가장 크고, 가장 낮은 음을 내는 더블베이스 연주자다. 대전예술의전당 제공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