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운영 미흡으로 각국 선수단 불편
게시2026년 9월 18일 00: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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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셔틀버스 오류, 동선 혼란 등 운영 미흡이 잇따르고 있다. 한국 여자배구대표팀 감독과 남자축구대표팀이 차량 관련 오류로 경기장 도착이 지연되는 등 불편을 겪었다.
이번 대회는 아이치현 주도로 준비되면서 예산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당초 400억엔을 요청했으나 150억엔만 배정받았고, 총사업비도 1000억엔에서 3700억엔으로 급증했다. 선수촌 건설을 백지화하고 컨테이너와 크루즈선을 숙소로 대체했으며 운영 인력도 부족한 상태다.
분산 개최는 국제 스포츠 이벤트의 추세지만, 열악한 재정 상황과 정교하지 못한 운영 시스템이 각국 선수단의 경기력 발휘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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