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 어린이집 아침돌봄수당 신설
게시2026년 3월 30일 13:4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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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올해부터 어린이집 아침 돌봄에 대한 수당 지원 제도를 신설했다. 그간 교사들의 자발적 봉사에 의존해온 아침 당직을 공식 업무로 인정하고 지원하는 조치다.
아침돌봄수당은 오전 7시30분~9시에 영유아를 보육하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루 1만4008원(1개 반)을 지급한다. 도내 327개 어린이집이 지원받으며 약 3800명의 아동이 서비스를 이용 중이다.
이번 제도는 교사의 근무 환경 개선과 아침 돌봄 프로그램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북도는 향후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전북도, 어린이집 '아침돌봄수당' 지원